칙코리아 & 게리버튼 35주년 기념공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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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아노의 칙 코리아, 비브라 폰의 게리 버튼, 말이 필요없다.  시종일관 여유로운 연주, 힘을 빼고 하는 연주는 이런걸까?

점잖은 게리 버튼, 익살스러운 칙 코리아.. 만난지 35년이나 되는 지기(知己)끼리의 공연이라 그런지 두 거장은 집 거실에서 친구들 앞에서 놀듯이 즐겁게 연주를 했다.

그 연주(Play) 야 말로 정말 놀이(Play)가 아닐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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